서인영, "먼저 하차의사 전했다는 말은 와전된것" 입장발표
연예 2011/02/18 10:27 입력 | 2011/02/18 10:3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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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서인영이 '영웅호걸'하차와 관련된 입장을 밝혔다.
서인영의 소속사 측은 18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서인영이 프로그램 하차와 관련, 제작진과 합의한 것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하차는 제작진이 결정할 부분이지, 우리가 결정할 부분이 아니다"며 "회사에서도 그에 관해 논의한 것이 없다. 서인영이 먼저 하차하겠다는 의사를 전했다고 하는 것은 와전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인영은 Mnet '서인영의 론치 마이 라이프'에 출연해 가방 디자이너로 변신했다. 방송은 오는 24일 예정이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서인영의 소속사 측은 18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서인영이 프로그램 하차와 관련, 제작진과 합의한 것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하차는 제작진이 결정할 부분이지, 우리가 결정할 부분이 아니다"며 "회사에서도 그에 관해 논의한 것이 없다. 서인영이 먼저 하차하겠다는 의사를 전했다고 하는 것은 와전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인영은 Mnet '서인영의 론치 마이 라이프'에 출연해 가방 디자이너로 변신했다. 방송은 오는 24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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