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인형소녀' 왕지아인, "진짜 사람 맞아요!" 증거 제시
연예 2011/02/18 09:44 입력 | 2011/02/18 09:49 수정

사진설명
큰 눈에 마른 몸등 사람같지 않은 외모로 화제를 모은 중국 여고생 왕지아인이 자신이 진자 사람이라는 증거를 제시했다.
최근 중국의 한 사이트 공개된 이 여학생의 사진을 두고 네티즌 사이에서 "합성사진이다" "실제 사진이다"를 놓고 논쟁이 펼쳐졌다.
이에 16일 이 사이트는 "온라인 상에서 사람인지 아닌지 많은 관심을 끌었던 여고생이 네티즌에 의해 사람인 것으로 판가름됐다"며"그녀가 동생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인형이 아닌 실제 사진이라고 밝혔다.
논란의 여성은 중국의 여고생으로 이름은 왕지아인(王嘉韻)으로 자신의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微薄)에 사진을 올린 것이 국내에서 더 큰 화제를 낳았고, 대부분 속옷만 입은 사진을 올린 '왕지아인'은 "나는 이렇게 생겼다"며 자신의 우유빛 피부와 바비 인형을 연상케 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최근 중국의 한 사이트 공개된 이 여학생의 사진을 두고 네티즌 사이에서 "합성사진이다" "실제 사진이다"를 놓고 논쟁이 펼쳐졌다.
이에 16일 이 사이트는 "온라인 상에서 사람인지 아닌지 많은 관심을 끌었던 여고생이 네티즌에 의해 사람인 것으로 판가름됐다"며"그녀가 동생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인형이 아닌 실제 사진이라고 밝혔다.
논란의 여성은 중국의 여고생으로 이름은 왕지아인(王嘉韻)으로 자신의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微薄)에 사진을 올린 것이 국내에서 더 큰 화제를 낳았고, 대부분 속옷만 입은 사진을 올린 '왕지아인'은 "나는 이렇게 생겼다"며 자신의 우유빛 피부와 바비 인형을 연상케 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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