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안 수, "단순한 친구일 뿐" 이라더니... 열애 인정!
연예 2011/02/18 09:30 입력

대만 톱스타 비비안 수(36)와 2000억대 재산가 허시징(30)이 핑크빛 열애에 빠졌다.
비비안 수는 16일 소속사의 신년축하 자리에 허시징과 함께 참석해 듀엣곡을 부르는 등 애정을 과시했으며 지인들에게 자신들의 관계를 알렸다.
대만 애플데일리 뉴스에 따르면 허시징은 전화 인터뷰를 통해 "비비안은 성격이 털털하고 다른 사람을 따뜻하게 보살피는 사람이다"며 "부모님과 함께 여러 차례 만났고 식사도 하는 사이다. 이미 상견례도 가진 상태이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두 사람은 지난해 데이트하는 장면이 포착돼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지만 당시 비비안수는 "단순한 친구일뿐"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한 바 있다.
정기호 기자 [email protected]
비비안 수는 16일 소속사의 신년축하 자리에 허시징과 함께 참석해 듀엣곡을 부르는 등 애정을 과시했으며 지인들에게 자신들의 관계를 알렸다.
대만 애플데일리 뉴스에 따르면 허시징은 전화 인터뷰를 통해 "비비안은 성격이 털털하고 다른 사람을 따뜻하게 보살피는 사람이다"며 "부모님과 함께 여러 차례 만났고 식사도 하는 사이다. 이미 상견례도 가진 상태이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두 사람은 지난해 데이트하는 장면이 포착돼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지만 당시 비비안수는 "단순한 친구일뿐"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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