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기태, "아이유 신인시절부터 팬이었어요~" 아이유 보려 활동시기 맞춰?
연예 2011/02/17 18:20 입력 | 2011/02/17 18:2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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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앨범을 준비중인 투페이스 노기태가 아이유가 이상형이라고 밝혀 화제다.
노기태는 아이유가 귀엽고 상큼한 곡인 ‘BOO’로 활동하던 신인시절부터 줄곧 지금까지 아이유의 오빠팬 이라고.
노기태의 지인은 “노기태가 처음 아이유 데뷔 때부터 우리나라 최고의 가수가 될 것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런데 정말 노기태의 말대로 오빠들의 대통령이 되었다.”라고 전했다.
일부 누리꾼들은 노기태가 아이유 싱글 앨범 발표 다음날인 18일날 ‘못된남자’ 공개한 이유가 아이유가 함께 활동하려고 앨범 시기를 맞춘것 아니냐며 의문을 가지기도 했다.
이에 소속사 크레이지 사운드 측은 “의도적으로 활동시기를 겹치게 한 것은 아니다. 그러나 투페이스가 노기태가 아이유와 함께 같은 시기에 활동한다는 것에 대해 팬으로서 매우 기뻐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얼마 전 남자의 자격 합창단 출신인 노래하는 파이터 서두원과 함께 ‘오빠가 미안하다’ 디지털 싱글을 발표하여 화제를 모았던 투페이스 노기태는 다가오는 2월 18일, 솔로 싱글앨범 못된 남자’를 공개한다고 전했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노기태는 아이유가 귀엽고 상큼한 곡인 ‘BOO’로 활동하던 신인시절부터 줄곧 지금까지 아이유의 오빠팬 이라고.
노기태의 지인은 “노기태가 처음 아이유 데뷔 때부터 우리나라 최고의 가수가 될 것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런데 정말 노기태의 말대로 오빠들의 대통령이 되었다.”라고 전했다.
일부 누리꾼들은 노기태가 아이유 싱글 앨범 발표 다음날인 18일날 ‘못된남자’ 공개한 이유가 아이유가 함께 활동하려고 앨범 시기를 맞춘것 아니냐며 의문을 가지기도 했다.
이에 소속사 크레이지 사운드 측은 “의도적으로 활동시기를 겹치게 한 것은 아니다. 그러나 투페이스가 노기태가 아이유와 함께 같은 시기에 활동한다는 것에 대해 팬으로서 매우 기뻐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얼마 전 남자의 자격 합창단 출신인 노래하는 파이터 서두원과 함께 ‘오빠가 미안하다’ 디지털 싱글을 발표하여 화제를 모았던 투페이스 노기태는 다가오는 2월 18일, 솔로 싱글앨범 못된 남자’를 공개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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