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페이스' 노기태, 미디엄 템포 곡으로 솔로 활동! "서두원은 잠정적 음악 활동 접어"
연예 2011/02/17 13:32 입력 | 2011/02/17 13:3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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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파이터’ 서두원과 투페이스라는 그룹으로 데뷔한 노기태가 홀로서기를 한다.
첫 싱글앨범 '오빠가 미안하다'를 통해 애절한 목소리로 실력파 가수임을 증명한 노기태는 이번 앨범을 통해 솔로활동을 시작하게 됐다.
첫 싱글에서 애절한 발라드 곡을 선보였다면 두 번째 싱글에서는 서정적인 미디움 템포의 곡으로 새로운 매력을 어필할 예정이다. 또, 두 번째 싱글곡의 뮤직비디오는 오소녀 출신 양지원이 연기 첫 시도를 하는 등 유명 감독 및 스텝진들의 촬영으로 네티즌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소속사 크레이지 사운드 관계자는 "서두원은 현재 잠정적으로 음악활동을 접기로 했다. 중고신인 노기태는 현재 서정적인 미디움 곡으로 솔로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각종 예능과 음악프로그램을 오가며 왕성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서두원은 노기태와의 첫 싱글앨범 발매 이후 본업에 충실하기 위해 현재 운동에 매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첫 싱글앨범 '오빠가 미안하다'를 통해 애절한 목소리로 실력파 가수임을 증명한 노기태는 이번 앨범을 통해 솔로활동을 시작하게 됐다.
첫 싱글에서 애절한 발라드 곡을 선보였다면 두 번째 싱글에서는 서정적인 미디움 템포의 곡으로 새로운 매력을 어필할 예정이다. 또, 두 번째 싱글곡의 뮤직비디오는 오소녀 출신 양지원이 연기 첫 시도를 하는 등 유명 감독 및 스텝진들의 촬영으로 네티즌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소속사 크레이지 사운드 관계자는 "서두원은 현재 잠정적으로 음악활동을 접기로 했다. 중고신인 노기태는 현재 서정적인 미디움 곡으로 솔로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각종 예능과 음악프로그램을 오가며 왕성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서두원은 노기태와의 첫 싱글앨범 발매 이후 본업에 충실하기 위해 현재 운동에 매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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