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맘들의 스마트 베이비페어 개막~
경제 2011/02/17 12:24 입력 | 2011/02/25 11:18 수정


17일(목) 서울 삼성동 COEX에서 제 19회 'BABY FAIR'가 열렸다.
2000년도부터 시작한 ‘서울국제 임신 출산 육아용품 전시회’는 전시컨벤션 전문기업 ㈜이플러스의 주체로 현재 매년 봄, 가을 연 2회 국내 최대 규모로 개최되고 있다.
특히 전시회는 국내 전시회 최초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샤샥’을 도입하여 실내 도면, 업체정보, 활인쿠폰 다운 등 참관객들을 위한 편의를 제공한다.
또한 신묘년 새해 부모가 되는 새내기 엄마 아빠들이 대박당근에 적힌 육아용품을 받아가는 경품 이벤트 ‘신묘년 새해, 대박당근 뽑으세요!’등 다양한 이벤트가 풍성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제 19회 'BABY FAIR'는 17일(목) ~ 20일(일)까지 나흘간 COEX 1층 Hall A,B에서 열린다.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2000년도부터 시작한 ‘서울국제 임신 출산 육아용품 전시회’는 전시컨벤션 전문기업 ㈜이플러스의 주체로 현재 매년 봄, 가을 연 2회 국내 최대 규모로 개최되고 있다.
특히 전시회는 국내 전시회 최초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샤샥’을 도입하여 실내 도면, 업체정보, 활인쿠폰 다운 등 참관객들을 위한 편의를 제공한다.
또한 신묘년 새해 부모가 되는 새내기 엄마 아빠들이 대박당근에 적힌 육아용품을 받아가는 경품 이벤트 ‘신묘년 새해, 대박당근 뽑으세요!’등 다양한 이벤트가 풍성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제 19회 'BABY FAIR'는 17일(목) ~ 20일(일)까지 나흘간 COEX 1층 Hall A,B에서 열린다.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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