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 외모 중국여고생 "저 사람 맞아요" 증거사진 공개!
경제 2011/02/17 09:48 입력 | 2011/02/17 10:2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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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인형 외모로 논란이 불거졌던 중국 여고생이 증거사진을 제시해 화제가 되고 있다.



논란에 대해 발끈한 듯 중국 여고생 '왕지아인'은 친구와 동생 등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인형이 아닌 사람이다"고 밝혔다.



이러한 논란이 일어난 이유는 백옥과 같은 하얀 피부에, 초롱초롱 큰 눈, 늘씬한 팔다리에 주먹만한 얼굴 크기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녀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세상에 실제 얼굴이 었다니..", "만화속 주인공 같다..", "성형은 아니겠지?"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콩 출신의 왕지아인은 현재 18살이며 현재 선전시 징화 중영문실험중학교 고3으로 재학중이다.

유병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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