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팬들 헌혈증 기증 통해 사랑나눔 실천
연예 2011/02/16 18:15 입력 | 2011/02/16 18:1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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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팬들이 헌혈증 기증을 통해 나눔활동을 이어갔다.
소녀시대 대표 팬카페인 다음 ‘화수은화’와 네이버 ‘시스터스’는 각 회원들을 대상으로 헌혈증을 모아 소녀시대 멤버 수영의 이름으로 한국백혈병환우회에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는 ‘화수은화’가 기획하고 ‘시스터스’가 동참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한편 '화수은화'는 2010년에도 헌혈증을 모아 기증한 이후 두번째 기증으로 그 의미가 크다.
이번 나눔활동을 기획한 '화수은화' 화원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뜻깊은 일을 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헌혈증 기증이 활성화 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소녀시대 대표 팬카페인 다음 ‘화수은화’와 네이버 ‘시스터스’는 각 회원들을 대상으로 헌혈증을 모아 소녀시대 멤버 수영의 이름으로 한국백혈병환우회에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는 ‘화수은화’가 기획하고 ‘시스터스’가 동참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한편 '화수은화'는 2010년에도 헌혈증을 모아 기증한 이후 두번째 기증으로 그 의미가 크다.
이번 나눔활동을 기획한 '화수은화' 화원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뜻깊은 일을 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헌혈증 기증이 활성화 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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