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한나, 알몸사진 전남친 핸드폰통해 유출 파문 일파만마
연예 2011/01/31 15:05 입력 | 2011/01/31 15:11 수정

사진설명
섹시 디바 리한나의 알몸사진이 유출되 또한번 곤욕을 치루고 있다.
30일 영국의 한 매체는 "리한나가 전 남자친구인 야구선수 '매트 캠프(LA 다저스·24)에게 보낸 것으로 보이는 누드 메세지가 인터넷에 유출됐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유출된 사진에서 그녀는 상반신 누드의 상태로 하의엔 검정색 속옷만을 입은 채 가슴을 가리고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고 말했다.
이 사진은 문자 메세지를 받은 전 남자친구가 자신의 팀 동료와 해당 사진을 공유하던 중 유출 된것으로 보여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또한 리한나는 지난 2009년 자신의 누드 사진이 인터넷에 공개됐을 때 "나에게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 일 중에 최악의 사건"이란 말을 했던 것.
이에 네티즌은 리한나에 대한 동정여론이 일고 있다. "역시 전 남친이 문제구만!", "또 이런 일을 겪어서 리한나.. 힘들겠다"등의 안타까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예지 기자 eyejida@diodeo.com
30일 영국의 한 매체는 "리한나가 전 남자친구인 야구선수 '매트 캠프(LA 다저스·24)에게 보낸 것으로 보이는 누드 메세지가 인터넷에 유출됐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유출된 사진에서 그녀는 상반신 누드의 상태로 하의엔 검정색 속옷만을 입은 채 가슴을 가리고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고 말했다.
이 사진은 문자 메세지를 받은 전 남자친구가 자신의 팀 동료와 해당 사진을 공유하던 중 유출 된것으로 보여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또한 리한나는 지난 2009년 자신의 누드 사진이 인터넷에 공개됐을 때 "나에게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 일 중에 최악의 사건"이란 말을 했던 것.
이에 네티즌은 리한나에 대한 동정여론이 일고 있다. "역시 전 남친이 문제구만!", "또 이런 일을 겪어서 리한나.. 힘들겠다"등의 안타까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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