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호걸, '초대받지 못한 손님' 스마폰 영화제 출품!
연예 2011/01/30 20:19 입력 | 2011/01/30 20: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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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호걸 멤버들이 직접 만든 ‘초대받지 못 한 손님’이 스마트폰 영화제에 출품하게 됐다.
30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영웅호걸'에서는 영웅호걸 멤버들이 스마트폰으로 단편영화를 제작하는 내용이 방송됐다.영웅호걸 멤버들은 스마트폰으로 영화를 제작해 스마트폰 영화제에 자신들 작품을 출품하는 과제에 도전하기 위해 직접 대본을 쓰고 수정을 하며 준비했다.
영화 제작이 모두 끝난 뒤 영화를 공부하는 50명의 학생들은 이들의 작품을 감상 후 스마트폰 영화제에 출품할 영화를 뽑는 투표를 진행했다.
결과 발표에 앞서 이호재 감독은 “주제가 분명한 이야기를 만들었다는 점이 좋았다”고 호평했다. 이호재 감독은 30점 만점 중 잘팀 ‘초대받지 못한 손님’에 24점을, 못팀의 ‘하늘 위로’에 27점을 각각 선사했다.
두 팀의 작품 중 우승작은 현장에 모인 영화학도들과 이호재 감독의 점수를 합산한 결과 102대 78로 잘팀에게 돌아갔다. 잘팀의 작품 '초대받지 못한 손님'은 스마트폰 영화제에 출품하게 됐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30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영웅호걸'에서는 영웅호걸 멤버들이 스마트폰으로 단편영화를 제작하는 내용이 방송됐다.영웅호걸 멤버들은 스마트폰으로 영화를 제작해 스마트폰 영화제에 자신들 작품을 출품하는 과제에 도전하기 위해 직접 대본을 쓰고 수정을 하며 준비했다.
영화 제작이 모두 끝난 뒤 영화를 공부하는 50명의 학생들은 이들의 작품을 감상 후 스마트폰 영화제에 출품할 영화를 뽑는 투표를 진행했다.
결과 발표에 앞서 이호재 감독은 “주제가 분명한 이야기를 만들었다는 점이 좋았다”고 호평했다. 이호재 감독은 30점 만점 중 잘팀 ‘초대받지 못한 손님’에 24점을, 못팀의 ‘하늘 위로’에 27점을 각각 선사했다.
두 팀의 작품 중 우승작은 현장에 모인 영화학도들과 이호재 감독의 점수를 합산한 결과 102대 78로 잘팀에게 돌아갔다. 잘팀의 작품 '초대받지 못한 손님'은 스마트폰 영화제에 출품하게 됐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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