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광, "비타민 같은 존재!" 촬영장 사진 공개 후 반응 폭발
연예 2011/01/20 15:47 입력 | 2011/01/20 18:11 수정

사진설명
'마이프린세스'에 출연중인 이기광이 촬영장 분위기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후문이 전해져 네티즌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마이프린세스'의 공식 홈페이지에는 “귀요미 건이 스탠바이만 12시간째!”라는 제목으로 극중 건이(이기광 분) 역을 맡은 이기광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이기광은 카메라를 향해 특유의 귀엽고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훈훈한 촬영장 분위기를 짐작케 한다.
이 글은 "밤 12시부터 스탠바이인 이기광은 ‘늦게까지 고생하십니다!’며 선배 배우, 스태프들에게 일일이 인사를 했다"고 전하며, 이어 대선배격인 탤런트 이순재에게 다가가 “선생님, 식사는 하셨어요? 날씨 추운데 컨디션은 어떠신지요?”라며 공손하고 나긋하게 인사를 건넸다고 밝혔다.
또 이기광은 이날 12시간째 촬영 대기 중이었지만 지친 내색 없이 콧노래를 흥얼거리고 상큼한 미소를 짓기도 했다는 후문히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비타민같은 존재군요~!"라는 반응을 보이며 역시 짐승돌 다운 체력을 과시하고 있다고 부러움을 표했다.
한편, 이기광은 지난 19일 방송에서는 사라진 이설을 대타하기 위해 핑크색 공주잠옷을 입고 여장을 해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디오데오 뉴스팀
'마이프린세스'의 공식 홈페이지에는 “귀요미 건이 스탠바이만 12시간째!”라는 제목으로 극중 건이(이기광 분) 역을 맡은 이기광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이기광은 카메라를 향해 특유의 귀엽고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훈훈한 촬영장 분위기를 짐작케 한다.
이 글은 "밤 12시부터 스탠바이인 이기광은 ‘늦게까지 고생하십니다!’며 선배 배우, 스태프들에게 일일이 인사를 했다"고 전하며, 이어 대선배격인 탤런트 이순재에게 다가가 “선생님, 식사는 하셨어요? 날씨 추운데 컨디션은 어떠신지요?”라며 공손하고 나긋하게 인사를 건넸다고 밝혔다.
또 이기광은 이날 12시간째 촬영 대기 중이었지만 지친 내색 없이 콧노래를 흥얼거리고 상큼한 미소를 짓기도 했다는 후문히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비타민같은 존재군요~!"라는 반응을 보이며 역시 짐승돌 다운 체력을 과시하고 있다고 부러움을 표했다.
한편, 이기광은 지난 19일 방송에서는 사라진 이설을 대타하기 위해 핑크색 공주잠옷을 입고 여장을 해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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