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주' 예성, 지하철 등장! "몇년만에 탄 지하철 너무 바뀌어 놀라"
연예 2011/01/20 10:47 입력 | 2011/01/20 15:45 수정

슈퍼주니어 예성이 등장, 승객들을 설레게 했다.
예성은 지난 1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 몇 년 만에 지하철을 타봤다. 너무 많이 바뀌어서 놀란.. ㅎㅎㅎ”라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예성은 지하철 출입문 앞에서 밝게 웃으며 포즈를 튀했다. 이날 예성은 추운날씨를 생각해서인지 회색 패딩을 입고 백팩을 매 간편한 복장이었다. 하지만 연예인이라는 신분임에도 전혀 얼굴을 가리지 않고 지하철을 이용해 눈길을 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 몇호선 탔어요? 언제 지하철에서 만나요~” “한칸에 탄 승객들 부럽다..ㅠㅠㅠㅠㅠ” “대중교통도 종종 이용해 주세용!”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예성은 지난 1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 몇 년 만에 지하철을 타봤다. 너무 많이 바뀌어서 놀란.. ㅎㅎㅎ”라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예성은 지하철 출입문 앞에서 밝게 웃으며 포즈를 튀했다. 이날 예성은 추운날씨를 생각해서인지 회색 패딩을 입고 백팩을 매 간편한 복장이었다. 하지만 연예인이라는 신분임에도 전혀 얼굴을 가리지 않고 지하철을 이용해 눈길을 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 몇호선 탔어요? 언제 지하철에서 만나요~” “한칸에 탄 승객들 부럽다..ㅠㅠㅠㅠㅠ” “대중교통도 종종 이용해 주세용!”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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