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주원앓이 열풍에 정말 앓아누웠다. 과로+탈진으로 병원행
연예 2011/01/18 16:21 입력 | 2011/01/18 18:0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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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이 결국 몸살이 났다.
현빈이‘주원앓이’열풍의 후유증으로 정말 앓아버린것.
16일 종영한 '시크릿 가든'의 까도남 현빈은 방송 종영 후에도 이후에도 2월 개봉 예정인 2편의 영화 홍보 일정 등 쉴틈없이 바쁜 일정을 소화하느라 감기에 과로까지 겹쳐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그는 드라마를 촬영하는 3개월 동안 하루도 쉬지 못하고 촬영 강행군을 해오면서 링거 신세를 져왔다.
또한 촬영 강행군으로 감기 몸살로 인해 목소리까지 제대로 나오지 않아 17일 예정된 MBC 다큐멘터리 ‘아프리카의 눈물’의 내레이션 더빙도 하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에 현빈을 기다리고 있는 방송사나 광고주들을 애가 탄다.
현빈의 소속사 관계자는 “병원에서 절대적인 안정과 휴식이 필요한 상태라고 했는데 그럴 수가 없는 살인적인 일정이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현빈의 건강을 염려하는 팬들은 "해병대 최고령 지원자라는 점에서 쉬는 시간을 주라"는 애정의 항의가 거셀 정도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현빈이‘주원앓이’열풍의 후유증으로 정말 앓아버린것.
16일 종영한 '시크릿 가든'의 까도남 현빈은 방송 종영 후에도 이후에도 2월 개봉 예정인 2편의 영화 홍보 일정 등 쉴틈없이 바쁜 일정을 소화하느라 감기에 과로까지 겹쳐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그는 드라마를 촬영하는 3개월 동안 하루도 쉬지 못하고 촬영 강행군을 해오면서 링거 신세를 져왔다.
또한 촬영 강행군으로 감기 몸살로 인해 목소리까지 제대로 나오지 않아 17일 예정된 MBC 다큐멘터리 ‘아프리카의 눈물’의 내레이션 더빙도 하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에 현빈을 기다리고 있는 방송사나 광고주들을 애가 탄다.
현빈의 소속사 관계자는 “병원에서 절대적인 안정과 휴식이 필요한 상태라고 했는데 그럴 수가 없는 살인적인 일정이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현빈의 건강을 염려하는 팬들은 "해병대 최고령 지원자라는 점에서 쉬는 시간을 주라"는 애정의 항의가 거셀 정도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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