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 '거품인기' 부담감 표출!
연예 2011/01/18 10:00 입력 | 2011/01/18 10:28 수정

‘대세’ 아이유가 갑작스런 인기에 대한 부담감을 속 시원히 털어놨다.
아이유는 18일 새벽 방송된 ‘SBS 나이트라인 - 뉴스속으로’에 출연, 3집 미니앨범 대한 이야기와 더불어 갑작스런 인기에 대한 부담감을 토로하였다.
최근 ‘좋은 날’과 ‘SBS 일요일이 좋다 - 영웅호걸’로 인기 급부상 중인 아이유는 이날 토크쇼에서 갑자기 얻은 사랑과 관심이라 잃을까봐 두렵다. 지금은 내가 가진 것들 중 좋은 점만 부각되는 것 같다. 언젠가는 빠질 인기 거품이 제일 두렵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아이유는 "이번 음반 활동에서 큰 사랑을 받아 정말 감사했다. 연기 가수 예능 중 하나만 선택하라고 하면 물론 가수"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또 “하루만 자유가 주어지면 무엇을 하고 싶은가?”에 대해서는 "잠 좀 자고 싶다"고 말해 주위를 안타깝게 하였다.
마지막으로 아이유는 “하루빨리 내 자작곡이 실린 정규음반을 발매하고 싶다”면서 3집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좋은 날’을 열창해 눈길을 끌었다.
디오데오 뉴스팀
아이유는 18일 새벽 방송된 ‘SBS 나이트라인 - 뉴스속으로’에 출연, 3집 미니앨범 대한 이야기와 더불어 갑작스런 인기에 대한 부담감을 토로하였다.
최근 ‘좋은 날’과 ‘SBS 일요일이 좋다 - 영웅호걸’로 인기 급부상 중인 아이유는 이날 토크쇼에서 갑자기 얻은 사랑과 관심이라 잃을까봐 두렵다. 지금은 내가 가진 것들 중 좋은 점만 부각되는 것 같다. 언젠가는 빠질 인기 거품이 제일 두렵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아이유는 "이번 음반 활동에서 큰 사랑을 받아 정말 감사했다. 연기 가수 예능 중 하나만 선택하라고 하면 물론 가수"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또 “하루만 자유가 주어지면 무엇을 하고 싶은가?”에 대해서는 "잠 좀 자고 싶다"고 말해 주위를 안타깝게 하였다.
마지막으로 아이유는 “하루빨리 내 자작곡이 실린 정규음반을 발매하고 싶다”면서 3집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좋은 날’을 열창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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