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복제판 여대생‘소녀시대’가 등장해 화제다. 노래 ‘훗’에 맞춰 퍼포먼스를 완벽하게 소화한 모습을 보여준것.



최근 tvN ‘러브스위치’ 녹화에 단체로 참여한 여대생들은 여섯 명의 소녀시대로 변신해 무대 위에 섰다. 대학에서 실용음악을 전공하는 정혜림을 중심으로 총 6명의 여대생은 헤어스타일과 의상, 환상적인 군무를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특히 MC 이경규와 신동엽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소녀시대의 히트곡은 ‘훗’으로 이들이 화살춤을 선보이자 촬영장이 술렁거렸다고 한다.



이들의 무대를 감상한 신동엽은 “소녀시대를 능가하는 여대생 퀸카들”이라고 입을 모아 칭찬했다.



여대생 소녀시대는 17일 밤 12시에 방송으로 확인 할 수 있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