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아영, '순수한 이미지 어필' 광고계 러브콜 잇따라
연예 2011/01/17 15:16 입력 | 2011/01/17 15:2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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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인조 걸그룹 달샤벳 아영이 데뷔와 함께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데뷔하자마자 폭스바겐 친환경 브랜드 ‘블루모션 온라인 캠페인’의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인 아영은 광고를 통해 특유의 순수하고 청순한 매력을 발산하며 현재 온라인 포털사이트를 중심으로 많은 화제를 얻고 있다.



달샤벳 소속사는 “아영의 순수하고 깨끗한 이미지가 많은 광고 관계자들에게 어필돼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아영은 물론 데뷔한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은 달샤벳에 의류, 화장품, 통신사 등 여러 분야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달샤벳은 지난 주 데뷔곡 ‘수파 두파 디바(Supa Dupa Diva)’를 발표해 온라인 음원 사이트 상위권에 랭크되며 인기 몰이 중에 있다.



디오데오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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