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리노' 몸개그에 배꼽빠진 시청자 "대박!"
연예 2011/01/17 10:26 입력 | 2011/01/17 10:3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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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의 웃음을 책임지고 있는 KBS'개그콘서트'의 새코너 '발레리NO'에 대한 시청자들의 반응이 좋다.
박성광, 정태호, 양선일, 신인 김장군은 1월 16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발레리NO’코너를 새롭게 공개했다.
새 하얀 발레리노 의상을 입고 중요부위를 가리기 위해 아슬아슬한 동작을 선보인다. 이들의 민망한 포즈와 위기에서 탈출하려는 필사적인 노력을 보는 시청자들은 폭소를 터트리게 된다.
방송을 본 네티즌은 트위터 등을 통해 "개그는 이런 원초적인 게 최고", "'발레리NO' 대박! 참신하다", "보는 사람이 다 땀나네ㅋ '발레리NO'추천~", "'발레리NO'보다가 숨 넘어갈 뻔 했다"는 반응이다.
박성광, 정태호, 양선일, 신인 김장군은 1월 16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발레리NO’코너를 새롭게 공개했다.
새 하얀 발레리노 의상을 입고 중요부위를 가리기 위해 아슬아슬한 동작을 선보인다. 이들의 민망한 포즈와 위기에서 탈출하려는 필사적인 노력을 보는 시청자들은 폭소를 터트리게 된다.
방송을 본 네티즌은 트위터 등을 통해 "개그는 이런 원초적인 게 최고", "'발레리NO' 대박! 참신하다", "보는 사람이 다 땀나네ㅋ '발레리NO'추천~", "'발레리NO'보다가 숨 넘어갈 뻔 했다"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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