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성스2' 출연하나? 향후 행보에 관심 쏠려
연예 2011/01/17 09:54 입력 | 2011/01/18 15:14 수정

지난해 '성균관 스캔들'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신인남자연기상을 수상하고 제2의 도약을 하고 있는 박유천이 '성스2'에 출연 의사를 밝히며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13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박유천은 '성스2'가 만들어진다면 출연할 의사가 있는냐는 질문에 "물론이다.단, ‘잘금 4인방’(‘성균관 스캔들’의 인기 주역인 꽃미남 4명)이 모두 출연했으면 좋겠다. 만약 역할을 바꿔야 한다면 설고봉 역을 하고 싶다."고 답했다.
또한 올해 활동계획에 대한 물음에 "상반기에 JYJ 미국 프로모션과 월드투어를 계획 중이다. 하반기에는 좋은 드라마로 다시 인사를 드리고 싶다."고 말해 정말 '성스2'가 만들어 지는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박유천은 최근 JYJ의 에세이집이 서점가에서 돌풍을 일으키는 등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디오데오 뉴스팀
지난 13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박유천은 '성스2'가 만들어진다면 출연할 의사가 있는냐는 질문에 "물론이다.단, ‘잘금 4인방’(‘성균관 스캔들’의 인기 주역인 꽃미남 4명)이 모두 출연했으면 좋겠다. 만약 역할을 바꿔야 한다면 설고봉 역을 하고 싶다."고 답했다.
또한 올해 활동계획에 대한 물음에 "상반기에 JYJ 미국 프로모션과 월드투어를 계획 중이다. 하반기에는 좋은 드라마로 다시 인사를 드리고 싶다."고 말해 정말 '성스2'가 만들어 지는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박유천은 최근 JYJ의 에세이집이 서점가에서 돌풍을 일으키는 등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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