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의 디바' 임정희, 환상적 라이브로 고품격 무대 선사
연예 2011/01/16 09:40 입력 | 2011/01/19 17:3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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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 디바’ 임정희가 지난 1월 14일, MTV 라이브 콘서트 ‘더 스테이지 빅 플레저(The Stage Big Pleasure)’를 통해 고품격 무대를 선사했다.



임정희는 그녀의 히트곡인 ‘Music is my life’를 시작으로 ‘눈물이 안났어’, 에이트의 주희와 함께 영화 ‘Sister act 2’ OST 수록곡인 ‘His eye is on the sparrow’를 불러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뿐만 아니라 3년만에 컴백한 가수 팀과 ‘Falling slowly’, ‘기적’을 듀엣으로 불러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무대를 지켜본 관객들은 “역시 디바답다, 항상 좋은 노래를 들려주어 너무 좋다”, “주희, 팀과 함께 한 무대 감동적이었다, 앞으로도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면 좋겠다” 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녀의 환상적인 무대는 1월 28일 MTV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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