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탄생' 이용전, 이은미의 호평 받으며 국악신동으로 등극
연예 2011/01/15 16:13 입력 | 2011/01/19 17:36 수정

사진캡처 : MBC '위대한 탄생'
'위대한 탄생'에서 국악신동이 탄생했다. 심사위원 가수 이은미가 국악신동을 알아보고 적극 후원한다고 말해 화제가 되고 있는 것.
1월14일 방송된 MBC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이하 위탄)에서는 국악 중학교에 다니는 이용전 군이 뛰어난 판소리로‘사랑가’를 열창하며 이은미의 ‘애인있어요’를 불르며 이은미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용전 군은 판소리 영재답게 애틋한 사랑 노래를 부른 이용전 군에게 심사위원들은 귀엽다는 반응을 보였지만 탈락의 쓴맛을 봐야했다.
그러나 이은미는 “모든 걸 다 갖췄다는 거다. 그 감동을 전달할 방법을 알고 태어난 거다. 훌륭하다”라고 호평하며 "사무실 연락처를 받아 가라. 아주 좋은 선생님을 구해드려서 명창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라고 하며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해 눈길을 사고 있다.
디오데오 뉴스팀
1월14일 방송된 MBC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이하 위탄)에서는 국악 중학교에 다니는 이용전 군이 뛰어난 판소리로‘사랑가’를 열창하며 이은미의 ‘애인있어요’를 불르며 이은미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용전 군은 판소리 영재답게 애틋한 사랑 노래를 부른 이용전 군에게 심사위원들은 귀엽다는 반응을 보였지만 탈락의 쓴맛을 봐야했다.
그러나 이은미는 “모든 걸 다 갖췄다는 거다. 그 감동을 전달할 방법을 알고 태어난 거다. 훌륭하다”라고 호평하며 "사무실 연락처를 받아 가라. 아주 좋은 선생님을 구해드려서 명창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라고 하며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해 눈길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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