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선, 남자친구에게 "차사주겠다" 남친 존재여부 궁금증 증폭
연예 2011/01/15 15:34 입력 | 2011/01/19 17:40 수정

개그우먼 박지선이 미래 남자친구를 기다리고 있다는 발언과 함께 남자친구가 생기면 자동차를 선물하겠다고 밝혀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박지선은 최근 진행된 KBS 2TV '안녕하세요' 녹화에서 “잘생긴 남자친구가 생기면 차는 내가 사주겠다”며 “행사를 조금 더하면 된다”고 말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박지선과 함께 출연한 허안나는 “예쁘고, 날씬한데 혹시 섹시화보를 제의 받은 적 없었나?”라는 MC들의 질문에 “제 생각에도 들어올 만 한데 아직까지 제의 받은 적이 없다”라고 대답했다.
이어 박지선은 “나는 영화 제의를 받은 적 있는데 거절 했다”며 “그 역할이 관음증 환자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지선의 남친 고백은 오는 17일 '안녕하세요'에서 확인할 수 있다.
디오데오 뉴스팀
박지선은 최근 진행된 KBS 2TV '안녕하세요' 녹화에서 “잘생긴 남자친구가 생기면 차는 내가 사주겠다”며 “행사를 조금 더하면 된다”고 말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박지선과 함께 출연한 허안나는 “예쁘고, 날씬한데 혹시 섹시화보를 제의 받은 적 없었나?”라는 MC들의 질문에 “제 생각에도 들어올 만 한데 아직까지 제의 받은 적이 없다”라고 대답했다.
이어 박지선은 “나는 영화 제의를 받은 적 있는데 거절 했다”며 “그 역할이 관음증 환자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지선의 남친 고백은 오는 17일 '안녕하세요'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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