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무송, 아내 노사연에 "쟤도 여자야?" 충격 발언 화제
연예 2011/01/15 11:48 입력 | 2011/01/19 17:45 수정

이무송과 노사연이 또한번 웃음폭탄을 던졌다. 가수 이무송이 아내 노사연의 첫 인상에 충격 발언을 해 화제가 되고 있는 것.
1월14일 방송된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에 출연한 이무송은 아내 노사연과의 첫 만남에 충격 발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이무송은 "과거 미국생활 시절 우연히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노사연을 봤는데 매 주 도전하는 과제는 해외 동포들에게 큰 이슈가 되는 프로그램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상자에 들어가서 아크로바틱을 선보이던 노사연은 엄청난 괴력(?)과 함께 박스가 박살이 났다"며 "쟤도 여자야?"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솔직하게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노사연 역시 방송 최초로 자신이 이무송을 처음으로 봤던 그 순간을 고백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디오데오 뉴스팀
1월14일 방송된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에 출연한 이무송은 아내 노사연과의 첫 만남에 충격 발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이무송은 "과거 미국생활 시절 우연히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노사연을 봤는데 매 주 도전하는 과제는 해외 동포들에게 큰 이슈가 되는 프로그램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상자에 들어가서 아크로바틱을 선보이던 노사연은 엄청난 괴력(?)과 함께 박스가 박살이 났다"며 "쟤도 여자야?"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솔직하게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노사연 역시 방송 최초로 자신이 이무송을 처음으로 봤던 그 순간을 고백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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