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언니' 강예솔, 송승헌-이영애와 한솥밥! "한국과 일본에서 활발한 활동 기대"
연예 2011/01/15 00:45 입력 | 2011/01/19 17:48 수정

'김태희 언니'로 화제가 되고 있는 배우 강예솔이 송승헌, 이영애의 기획사에 합류했다.
MBC '마이 프린세스'에서 이설(김태희 분)의 언니 이단 역으로 출연 중인 강예솔은 최근 스톰에스 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것.
14일 스톰에스 컴퍼니는 "최근 강예솔이 자사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히며 "일본어에도 능통하고 일본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한국 및 일본에서 활발한 활동이 기대된다"며 밝혔다.
강예솔은 '밤이면 밤마다', '자명고' 등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순수한 이미지로 얼굴을 알렸고 2007년부터 일본 CF 모델 활동을 시작으로 화보 발매를 했다.
디오데오 뉴스팀
MBC '마이 프린세스'에서 이설(김태희 분)의 언니 이단 역으로 출연 중인 강예솔은 최근 스톰에스 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것.
14일 스톰에스 컴퍼니는 "최근 강예솔이 자사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히며 "일본어에도 능통하고 일본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한국 및 일본에서 활발한 활동이 기대된다"며 밝혔다.
강예솔은 '밤이면 밤마다', '자명고' 등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순수한 이미지로 얼굴을 알렸고 2007년부터 일본 CF 모델 활동을 시작으로 화보 발매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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