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 '정용화' 어머니, 며느리 '서현'에게 아들 어린 시절 폭로!
연예 2011/01/14 16:38 입력 | 2011/01/14 16:39 수정

지난 주, 해운대의 한 일식집에서 시어머니와 첫 식사자리를 갖게 된 '용서부부'
시어머니께 정식으로 인사드리는 자리는 처음인지라 잔뜩 긴장했던 '서현'은 '정용화' 어머니가 폭로한 남편의 학창 시절 이야기에 웃음을 되찾았다고 한다.
바로, 정용화가 12년 학창시절 내내 고수했던 특유(?)의 행동 때문이다.
또한 결혼 후 아내 앞에서는 180도 돌변한 모습이어서 방송으로 지켜보셨던 어머니는 그런 아들의 모습에 큰 충격을 받았다며 서현에게 아들의 과거를 거침없이 쏟아냈다고 한다.
과연 정용화의 학창시절 비화와 결혼 후 180도 달라진 모습은 과연 어떤 것일지, 이와 같은 내용은 오는 15일(토) 오후 5시 10분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유병현 기자 [email protected]
시어머니께 정식으로 인사드리는 자리는 처음인지라 잔뜩 긴장했던 '서현'은 '정용화' 어머니가 폭로한 남편의 학창 시절 이야기에 웃음을 되찾았다고 한다.
바로, 정용화가 12년 학창시절 내내 고수했던 특유(?)의 행동 때문이다.
또한 결혼 후 아내 앞에서는 180도 돌변한 모습이어서 방송으로 지켜보셨던 어머니는 그런 아들의 모습에 큰 충격을 받았다며 서현에게 아들의 과거를 거침없이 쏟아냈다고 한다.
과연 정용화의 학창시절 비화와 결혼 후 180도 달라진 모습은 과연 어떤 것일지, 이와 같은 내용은 오는 15일(토) 오후 5시 10분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유병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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