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헌, '마이프린세스' 상체탈의로 여성 시청자 안구정화
연예 2011/01/14 16:27 입력 | 2011/01/19 17:50 수정

MBC'마이프린세스'가 수목드라마 사이에서 독주체제를 굳혔다. 13일 방송된 '마이프린세스'는 20.9%(AGB닐슨)로 14.8%로 하락한 SBS‘싸인’을 멀찍이 따돌리고 수목극 선두 자리를 확고히 했다.
이날 방송에서 송승헌은 과감한 샤워신으로 여성 시청자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지난 2회 방송 당시 근육질의 상반신을 공개한데 이어 2회 만인 4회에서 과감한 샤워신을 선보인 셈.
‘마이프린세스’의 독주로 수목극은 '마이프린세스','싸인','프레지던트' 순으로 순위 편성을 마친 분위기다. ‘프레지던트’는 12일 방송분과 동일한 성적인 7.1%를 기록했다.
디오데오 뉴스팀
이날 방송에서 송승헌은 과감한 샤워신으로 여성 시청자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지난 2회 방송 당시 근육질의 상반신을 공개한데 이어 2회 만인 4회에서 과감한 샤워신을 선보인 셈.
‘마이프린세스’의 독주로 수목극은 '마이프린세스','싸인','프레지던트' 순으로 순위 편성을 마친 분위기다. ‘프레지던트’는 12일 방송분과 동일한 성적인 7.1%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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