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쿤, 빅토리아에게 '치명적인 단점' 들켜 '남편으로서 명예 실추?'
연예 2011/01/14 16:04 입력 | 2011/01/14 16:1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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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닉쿤이 가상부부로 활약중인 아내 빅토리아에게 치명적인 단점을 들켰다.



수영강사로 깜짝 변신한 닉쿤은 평소 물에 대한 겁이 많은 빅토리아에게 꼭 수영을 가르쳐주고 싶었던 터라, 태국 호텔 수영장에서 스파르타식 수영 강습을 시작한 것.



어린 시절 부모님께 혹독한 '생존 수영'을 배웠던 닉쿤은 빅토리아에게 하루에 끝낼 수 있는 '속성 수영'을 가르치며 '닉쿤 코치'로서의 자태를 뽐냈다고.



하지만 이 과정에서 닉쿤은 치명적인 단점이 발견되며, 닉쿤은 '선생님'과 '남편'으로서의 명예가 실추되는 위기에 빠졌다.



수영을 하며 발견된 '완벽남(?)' 닉쿤의 약점은 이번 주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방송된다.



김수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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