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케2' 박보람, 성시경과 한솥밥 먹나?
연예 2011/01/14 14:46 입력 | 2011/01/19 17:56 수정

'슈퍼스타K2' 출신 가수들이 최근 각자의 둥지를 찾아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박보람 역시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와 최근 미팅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박보람은 성시경, 박효신, 브라이언, 서인국 등이 소속된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이하 젤리피쉬)와 최근 전속계약 논의를 가졌다. 젤리피쉬 관계자는 "박보람 본인 요청에 따라 근래 미팅을 가졌다"며 "젤리피쉬에 들어오고 싶다는 의사를 강력하게 표현해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이 관계자는 "현재 정식 계약이 아닌 연습생 계약에 대해 논의 중이다"며 "가족적인 분위기에서 음악에 몰두할 수 있기 때문에 박보람 본인이 매력을 느끼고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이에 박보람은 조만간 정식 절차를 거쳐 연습생 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가수 데뷔 준비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디오데오 뉴스팀
박보람은 성시경, 박효신, 브라이언, 서인국 등이 소속된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이하 젤리피쉬)와 최근 전속계약 논의를 가졌다. 젤리피쉬 관계자는 "박보람 본인 요청에 따라 근래 미팅을 가졌다"며 "젤리피쉬에 들어오고 싶다는 의사를 강력하게 표현해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이 관계자는 "현재 정식 계약이 아닌 연습생 계약에 대해 논의 중이다"며 "가족적인 분위기에서 음악에 몰두할 수 있기 때문에 박보람 본인이 매력을 느끼고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이에 박보람은 조만간 정식 절차를 거쳐 연습생 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가수 데뷔 준비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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