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프' 이기광, "부족하지만 이쁘게 봐주세요" 정극 도전 소감 말해
연예 2011/01/14 14:23 입력 | 2011/01/14 14:3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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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트 이기광이 MBC드라마 ‘마이프린세스’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이기광은 14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안녕하세요. 비스트 기광입니다^-^!ㅋ 저의 미투데이가 열렸습니다. 많이 놀러오세요”라고 인사말을 남겼다.



이기광은 지난 13일 방송된 MBC드라마 ‘마이프린세스’ 4회에 바닷가 횟집 아르바이트생 건이로 첫 등장했다. 이에 그는 “오늘 ‘마이 프린세스’에서 건이가 첫 등장했네요. 어떻게 잘 보셨나요? 많이 부족하지만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라며 드라마에 첫 도전한 소감을 남겼다.



팬들은 “너무 귀여웠어요~” “이젠 정극 배우!!화이팅!” “좋은 모습 많이 보여주세요~”라고 응원했다.















디오데오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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