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살 찐것 같아요" 망언 스타 등극
연예 2011/01/14 11:45 입력 | 2011/01/19 18:02 수정

배우 김희선이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아이를 낳고도 변하지 않는 외모와 피부로 모든 여성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고 있는 김희선은 최근 사진 공개에서 "어딘가 변한 거 같지 않습니까? 살이 좀 찐거 같아 매우 속상해요" 라고 말해 망언 스타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역시 우리 나라 대표 여신이다" "아기 엄마라고 믿어지지 않는다" "타고난 동안미녀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한 김희선은 일부 네티즌들의 서클렌즈 착용 의혹에 "버럭! 제가 서클렌즈를 왜 껴요! 앞머리 자른 거 봐달란 건데. 다들 흑흑"이라고 재치 있게 답하기도 했다.
디오데오 뉴스팀
아이를 낳고도 변하지 않는 외모와 피부로 모든 여성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고 있는 김희선은 최근 사진 공개에서 "어딘가 변한 거 같지 않습니까? 살이 좀 찐거 같아 매우 속상해요" 라고 말해 망언 스타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역시 우리 나라 대표 여신이다" "아기 엄마라고 믿어지지 않는다" "타고난 동안미녀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한 김희선은 일부 네티즌들의 서클렌즈 착용 의혹에 "버럭! 제가 서클렌즈를 왜 껴요! 앞머리 자른 거 봐달란 건데. 다들 흑흑"이라고 재치 있게 답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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