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가든 메이킹' 파티장 키스 후 현빈 "다시 가야 된다는데?"
연예 2011/01/13 10:09 입력 | 2011/01/13 14:45 수정

SBS ‘시크릿가든’의 현빈과 하지원의 '파티장 키스신' 후의 영상이 공개되어 화제다.
SBS '시크릿 가든'의 홈페이지에는 뜨거운 화제가 됐던 'VVIP 파티 키스신'의 메이킹 영상이 올라와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출연진들은 물론 현장 스태프들까지 숨죽이며 지켜볼 만큼 설레고 긴장됐던 장면. 두 사람은 최고의 몰입 속에 키스신을 무사히 끝냈지만, 촬영이 끝난 후엔 쑥스럽고 어색한 느낌을 감출 수 없었던지 크게 웃었다.
이후 현빈은 하지원에게 "다시 가야 된다는데?"라고 장난스럽게 말을 걸었고, 하지원은 "야~ 됐어~"라고 대꾸하며 현빈의 어깨를 툭 치곤 활짝 웃었다.
두 사람의 친밀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에 팬들은 크게 즐거워하는 반응이다. “두분 열애 소식이 듣고 싶어요~” “이렇게 예쁘고 잘어울리는 커플은 이전에도 이후에도 없을것”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디오데오 뉴스팀
SBS '시크릿 가든'의 홈페이지에는 뜨거운 화제가 됐던 'VVIP 파티 키스신'의 메이킹 영상이 올라와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출연진들은 물론 현장 스태프들까지 숨죽이며 지켜볼 만큼 설레고 긴장됐던 장면. 두 사람은 최고의 몰입 속에 키스신을 무사히 끝냈지만, 촬영이 끝난 후엔 쑥스럽고 어색한 느낌을 감출 수 없었던지 크게 웃었다.
이후 현빈은 하지원에게 "다시 가야 된다는데?"라고 장난스럽게 말을 걸었고, 하지원은 "야~ 됐어~"라고 대꾸하며 현빈의 어깨를 툭 치곤 활짝 웃었다.
두 사람의 친밀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에 팬들은 크게 즐거워하는 반응이다. “두분 열애 소식이 듣고 싶어요~” “이렇게 예쁘고 잘어울리는 커플은 이전에도 이후에도 없을것”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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