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 유리, "큰일 보는 것 아냐!" 공중화장실 굴욕담 공개!
연예 2010/12/03 17:2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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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 공중화장실에서 겪은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KBS 2TV ‘밤샘버라이어티 야행성’ 녹화에서 참여한 소녀시대 유리는 “얼마 전 공중화장실에 볼일을 보러간 적이 있다”라고 말했다.



화장실에 들어가며 한 초등학생과 마주쳤었다는 유리가 화장실에 들어가자 그 학생은 친구들을 향해“야~ 소녀시대 유리! 똥 싸러왔다”고 큰소리로 외쳤다고.



이 말을 들은 유리는 화장실 문을 열고 나와 초등학생에게 “큰일 보는 것 아니다”라고 버럭 소리를 질렀다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고.



이에 멤버들은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때 많은 사람들이 알아봐 난감할 때가 많다"며 자신들만의 공중화장실 이용 노하우를 공개했다.





디오데오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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