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캬라멜' 레이나 "세븐 보고 가수의 꿈 키웠다"
연예 2010/12/16 09:30 입력

레이나가 세븐을 보고 가수의 꿈을 키웠다고 밝혔다.
레이나는 15일 오후 방송된 자체 제작 라디오 방송 '뱅뱅스쿨'에서 "세븐 선배를 보며 가수의 꿈을 키웠다"고 고백했다.
연기하는 코너에서 스스로의 모습을 '발 연기'라고 칭하는 등 솔직 담백한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3회째를 맞이한 '뱅뱅스쿨'은 매주 수요일 저녁 9시 방송되는 플레디스 자체 제작의 라디오 프로그램이다.
디오데오 뉴스팀
레이나는 15일 오후 방송된 자체 제작 라디오 방송 '뱅뱅스쿨'에서 "세븐 선배를 보며 가수의 꿈을 키웠다"고 고백했다.
연기하는 코너에서 스스로의 모습을 '발 연기'라고 칭하는 등 솔직 담백한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3회째를 맞이한 '뱅뱅스쿨'은 매주 수요일 저녁 9시 방송되는 플레디스 자체 제작의 라디오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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