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곤, '연인' 오승현과 발리 '밀월여행'
연예 2010/12/08 14:44 입력 | 2010/12/08 14:5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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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태곤이 연인 오승현과 밀월여행을 즐기고 돌아왔다.
둘의 측근은 “이태곤과 오승현이 지난달 발리에서 여행을 즐기고 돌아왔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소속사 측에도 가족 여행 또는 사적인 업무라고 할 정도로 철저하게 비밀에 부쳤다고.
당시 소속사 측은 이태곤은 화보 촬영차 해외로 출국했으며, 오승현은 개인적인 일을 이유로 해외로 출국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각각 출국해, 발리에서 만나 달콤한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측근은 “두 사람이 열애사실을 인정한 직후 여행을 떠났다. 현지에서 열애에 대한 관심이 잠잠해지기 기다리며 머물다가 돌아온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한편, 열애를 인정한 이태곤과 오승현 두 사람은 임예진의 소개로 처음 만남을 가진 후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디오데오 뉴스팀
둘의 측근은 “이태곤과 오승현이 지난달 발리에서 여행을 즐기고 돌아왔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소속사 측에도 가족 여행 또는 사적인 업무라고 할 정도로 철저하게 비밀에 부쳤다고.
당시 소속사 측은 이태곤은 화보 촬영차 해외로 출국했으며, 오승현은 개인적인 일을 이유로 해외로 출국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각각 출국해, 발리에서 만나 달콤한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측근은 “두 사람이 열애사실을 인정한 직후 여행을 떠났다. 현지에서 열애에 대한 관심이 잠잠해지기 기다리며 머물다가 돌아온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한편, 열애를 인정한 이태곤과 오승현 두 사람은 임예진의 소개로 처음 만남을 가진 후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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