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가든' 2011년 달력 출시 "1년 내내 현빈-하지원과 함께"
연예 2010/12/08 12:27 입력 | 2010/12/08 14:38 수정


화제의 드라마 '시크릿 가든'이 달력을 판매한다.
SBS 주말드라마 ‘시크릿가든’은 인기에 힘입어 달력 예약판매를 시작했다. 2011년 ‘시크릿가든 캘린더’’(기획 SBS콘텐츠허브, 제작 북로그컴퍼니)는 하나의 달력으로 두 가지 분위기를 낼 수 있는 탁상달력 형태로 출시됐다. 지난 주말부터 온라인 예약판매를 시작해 초반부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시크릿가든 캘린더’는 까도남 김주원(현빈 분)과 씩씩한 스턴트우먼 길라임(하지원 분)의 ‘시크릿가든’ 속 명장면과 생생한 촬영현장 분위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30여 컷의 현장 사진으로 구성됐다.
특히 A면 쪽에서 넘기면 김주원 달력이 되고 B면 쪽에서 넘기면 길라임 달력이 돼 하나의 달력으로 1년 동안 2개의 달력을 번갈아 가며 사용할 수 있다.
현재 ‘시크릿가든 캘린더’는 인터넷 교보문고, 인터파크, 알라딘, 바보사랑 등 네 곳의 온라인 사이트에서 예약판매 중이다. 예약 판매기간 내 구매자에게는 드라마 공식 포스터로 디자인된 올컬러 포스트잇이 선착순 제공된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SBS 주말드라마 ‘시크릿가든’은 인기에 힘입어 달력 예약판매를 시작했다. 2011년 ‘시크릿가든 캘린더’’(기획 SBS콘텐츠허브, 제작 북로그컴퍼니)는 하나의 달력으로 두 가지 분위기를 낼 수 있는 탁상달력 형태로 출시됐다. 지난 주말부터 온라인 예약판매를 시작해 초반부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시크릿가든 캘린더’는 까도남 김주원(현빈 분)과 씩씩한 스턴트우먼 길라임(하지원 분)의 ‘시크릿가든’ 속 명장면과 생생한 촬영현장 분위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30여 컷의 현장 사진으로 구성됐다.
특히 A면 쪽에서 넘기면 김주원 달력이 되고 B면 쪽에서 넘기면 길라임 달력이 돼 하나의 달력으로 1년 동안 2개의 달력을 번갈아 가며 사용할 수 있다.
현재 ‘시크릿가든 캘린더’는 인터넷 교보문고, 인터파크, 알라딘, 바보사랑 등 네 곳의 온라인 사이트에서 예약판매 중이다. 예약 판매기간 내 구매자에게는 드라마 공식 포스터로 디자인된 올컬러 포스트잇이 선착순 제공된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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