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윤두준, 농염 키스-상반신 노출 욕조신 "파격 화보"
연예 2010/12/08 11:15 입력 | 2010/12/09 17:1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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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우리가 비스트의 윤두준과 파격 화보를 찍었다.



우리와 윤두준은 `마리끌레르` 12월호에서 윤두준과 농염한 키스신은 물론 욕조신에서는 상반신 누드를 촬영했다.



강도 높은 화보 촬영에도 모델 출신답게 키스신, 누드컷 등을 소화한 우리는 비스크 팬들에게 욕을 듣지는 않을지 걱정했다고.



두 사람의 화보 촬영을 지켜보던 비스트 멤버들은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으며, 촬영 스태프들도 박수를 보냈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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