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우, "내년 아빠 된다"
연예 2010/12/08 10:09 입력 | 2010/12/08 13:5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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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강우의 아내이자 한혜진의 언니인 한무영씨가 임신한것으로 전해졌다.



한무영씨는 현재 임신 3개월경으로, 내년 여름 출산할 예정이다.



김강우와 한무영씨는 2003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7년간 열애 끝에 지난 6월 결혼식을 올렸다.





디오데오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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