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니- 지상렬, 스파서 깜짝 데이트 '무슨 일이길래?'
연예 2010/12/07 20:32 입력

개그맨 지상렬과 모델 출신 방송인 이파니가 온천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지상렬과 이파니는 최근 진행된 CMC가족오락TV의 ‘잡스타 일단맡겨’에 출연해 태안의 한 스파를 함께 찾는 모습을 연출했다. 지상렬, 김진, 한민관, 안영미가 함께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에 이파니는 게스트로 참여했다.
방송에서 청소 미션에 합격한 지상렬과 김진, 이파니는 스파 체험의 기회를 받았고, 특히 지상렬은 이파니에게 사심 가득한 게임을 제안했다. 김진은 적극적으로 지상렬과 이파니 둘을 밀어 주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돌아온 싱글인 이파니는 작년 초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바보 같은 사람이 이상형”이라며, ”지상렬이 이상형에 가깝다”고 고백한 바 있다.
지상렬과 이파니의 온천 데이트는 오는 10일 방송된다.
디오데오 뉴스팀
지상렬과 이파니는 최근 진행된 CMC가족오락TV의 ‘잡스타 일단맡겨’에 출연해 태안의 한 스파를 함께 찾는 모습을 연출했다. 지상렬, 김진, 한민관, 안영미가 함께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에 이파니는 게스트로 참여했다.
방송에서 청소 미션에 합격한 지상렬과 김진, 이파니는 스파 체험의 기회를 받았고, 특히 지상렬은 이파니에게 사심 가득한 게임을 제안했다. 김진은 적극적으로 지상렬과 이파니 둘을 밀어 주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돌아온 싱글인 이파니는 작년 초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바보 같은 사람이 이상형”이라며, ”지상렬이 이상형에 가깝다”고 고백한 바 있다.
지상렬과 이파니의 온천 데이트는 오는 10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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