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고속도로에서 운전하며 전화받고 창 밖으로 머리 내밀기?' 무개념 사진 화제
연예 2010/12/07 16:2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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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클’출신 옥주현의 무개념 사진이 공개 되 네티즌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만들었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의 게시판 에는 옥주현이 지난 2006년 자신의 미니홈피에 올린 사진이 다시 공개 되며 화제가 됐다.
공개된 세장의 사진에는 운전을 하면서 통화를 옥주현의 사진과 달리는 차 안에서 창밖으로 머리를 내밀고 사진을 찍은 옥주현과 주변인들의 사진이다.
특히, 옥주현은 사진 밑에 “고속도로 위에서도 우린 매우 재미있었어, 앞뒤로 사이좋게 가며 서로 저러구 사진 찍구”라는 말에 네티즌들의 분노는 극에 달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어이없네, 뭐하는 짓입니까?!” “지나가던 차들 황당했겠다.” “모범을 보여주세요” 등의 부정적 댓글이 달렸다. 반면, “지금은 안그러시겠죠?!” “앞으로는 이러지 마세요. 위험해요 애들이 보고 배웁니다”등의 반응이 올라오기도 했다.
디오데오 뉴스팀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의 게시판 에는 옥주현이 지난 2006년 자신의 미니홈피에 올린 사진이 다시 공개 되며 화제가 됐다.
공개된 세장의 사진에는 운전을 하면서 통화를 옥주현의 사진과 달리는 차 안에서 창밖으로 머리를 내밀고 사진을 찍은 옥주현과 주변인들의 사진이다.
특히, 옥주현은 사진 밑에 “고속도로 위에서도 우린 매우 재미있었어, 앞뒤로 사이좋게 가며 서로 저러구 사진 찍구”라는 말에 네티즌들의 분노는 극에 달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어이없네, 뭐하는 짓입니까?!” “지나가던 차들 황당했겠다.” “모범을 보여주세요” 등의 부정적 댓글이 달렸다. 반면, “지금은 안그러시겠죠?!” “앞으로는 이러지 마세요. 위험해요 애들이 보고 배웁니다”등의 반응이 올라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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