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성 "가수로 번 돈 보다 저작권 수입 더 많다"
연예 2010/12/06 10:54 입력 | 2010/12/06 14:09 수정

휘성이 저작권 수입에 대해 밝혔다.
4일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이하 세바퀴)에 출연한 휘성은 "저작권 수입이 만만치 않을 것 같다"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그는 "최근 몇년 사이에는 가수로 번 돈 보다 저작권 수입이 더 많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휘성은 윤하의 '비밀번호 486' 아이비의 '유혹의 소나타' 오렌지 캬라멜의 '마법 소녀' 등을 작사한 바 있다.
휘성의 고백에 스튜디오는 술렁였고, 박경림은 "절박하지 않으니까 사람이 말이 별로 없다"고 독설을 해 웃음을 선사했다.
디오데오 뉴스팀
4일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이하 세바퀴)에 출연한 휘성은 "저작권 수입이 만만치 않을 것 같다"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그는 "최근 몇년 사이에는 가수로 번 돈 보다 저작권 수입이 더 많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휘성은 윤하의 '비밀번호 486' 아이비의 '유혹의 소나타' 오렌지 캬라멜의 '마법 소녀' 등을 작사한 바 있다.
휘성의 고백에 스튜디오는 술렁였고, 박경림은 "절박하지 않으니까 사람이 말이 별로 없다"고 독설을 해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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