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커피는 테이크아웃으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바뀐 풍경
사회 2020/02/05 10:55 입력 | 2020/02/05 11:2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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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데오 뉴스] 5일 오전 강남구 역삼동의 한 카페에는 테이크아웃을 하는 손님들이 줄을 이었다. 평소엔 테이블이 앉아 마시는 손님들이 가득했던 곳이지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공포로 테이크아웃을 하는 손님들이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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