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인대 부상...무한도전 등 예능 프로 빨간불
연예 2010/12/03 17:06 입력

정형돈이 촬영 중 부상을 입엇다.
정형돈은 MBC '일밤-오늘을 즐겨라' 태권도 특집을 찍던 중 오른쪽 발목을 접질렸다. 이로 인해 인대가 다쳐 4-6주간 깁스가 불가피하다.
'오즐'은 물론 '무한도전' '개그쇼 난생처음' '청춘버라이어티 꽃다발' 등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 진행을 맡고 있어 앞으로 진행에 빨간불이 켜지게 됐다.
특히 '무한도전'은 연말을 맞아 '크리스마스 싱글 파티' 등 다양한 특집을 준비중이어서 정형돈의 활용 방법을 두고 고심중이다.
디오데오 뉴스팀
정형돈은 MBC '일밤-오늘을 즐겨라' 태권도 특집을 찍던 중 오른쪽 발목을 접질렸다. 이로 인해 인대가 다쳐 4-6주간 깁스가 불가피하다.
'오즐'은 물론 '무한도전' '개그쇼 난생처음' '청춘버라이어티 꽃다발' 등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 진행을 맡고 있어 앞으로 진행에 빨간불이 켜지게 됐다.
특히 '무한도전'은 연말을 맞아 '크리스마스 싱글 파티' 등 다양한 특집을 준비중이어서 정형돈의 활용 방법을 두고 고심중이다.
디오데오 뉴스팀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