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지연-효민, 폭로전 "발냄새 난다" VS "코골이 심해"
연예 2010/12/02 17:01 입력

걸그룹 티아라 멤버들이 폭로전을 펼쳤다.
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 출연한 티아라의 효민은 "지연이 발냄새가 심해서 잠을 못 잔다"고 폭로했다.
'언니'의 폭로에 지연도 당하고만 있지 않았다. 곧바로 효민이 코골이가 심하다며 "잠꼬대도 심해 그 소리에 놀라 잠에서 깬다"고 받아쳤다.
이를 듣고 있던 효민은 바로 "그게 다 네 발냄새 때문이야"고 응수했다.
디오데오 뉴스팀
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 출연한 티아라의 효민은 "지연이 발냄새가 심해서 잠을 못 잔다"고 폭로했다.
'언니'의 폭로에 지연도 당하고만 있지 않았다. 곧바로 효민이 코골이가 심하다며 "잠꼬대도 심해 그 소리에 놀라 잠에서 깬다"고 받아쳤다.
이를 듣고 있던 효민은 바로 "그게 다 네 발냄새 때문이야"고 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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