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25일부터 선수 추가 등록 시작
스포츠/레저 2020/06/26 18:30 입력 | 2020/06/30 12:1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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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데오 뉴스] K리그 여름 이적 시장이 열린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하 ‘연맹’)이 25일부터 2020시즌 K리그 선수 추가 등록을 시작했다.

등록 첫날인 25일 오후 6시 기준으로 총 8명이 등록을 마쳤다. 윤영선(서울), 오범석(포항), 나상호(성남) 등이 대표적이다.

추가 등록 기간에 등록한 선수는 등록을 마친 다음 날부터 경기 출전이 가능하다. 2020시즌 K리그 추가 등록 기간은 7월 22일까지 이다.
(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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