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모델 지젤번천 노출논란? '하루 이틀도 아닌데...'
연예 2010/12/02 12:31 입력 | 2010/12/02 16:0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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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출신의 세계적인 모델 지젤 번천의 파파라치 샷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1일 미국 외신들이 카리브해 생바르텔르미섬에서 화보촬영 중 차 안에서 옷을 갈아입는 지젤번천을 포착한 사진을 공개한 것이다. 사진 속 지젤번천은 문이 열린 차량 안에서 옷을 급하게 갈아입으며 신체의 상당부분을 노출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지젤 번천은 이미 수많은 광고와 화보를 통해 신이내린 그녀의 몸매를 여러번 공개를 한 전적이 있어 "새롭지도 않다"는 무관심한 반응을 보이거나 "노출증이 있는거 아니냐?"는 비난의 의견들, 반대로 "사생활침해가 아니냐?"는 옹호의 의견들로 나누어져 팽팽히 맞서고 있다.



디오데오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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