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 박샤론, 국제변호사와 오는 11일 결혼
연예 2010/12/01 13:29 입력 | 2010/12/01 13:3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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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미스코리아 선 박샤론(25)이 국제 변호사와 결혼한다.



박샤론은 184cm의 큰 키의 미남인 국제 회계사 출신 국제변호사와 오는 11일 인천의 ‘은혜의 교회’에서 화촉을 밝힌다.



두 사람은 교회 전도사의 소개로 올해 만나 부부의 연을 맺게 돼 신앙과 사랑을 함께 키워왔다.



한편, 2006년 미스코리아 선에 선발된 박샤론은 은혜의 교회 박정식 목회자의 딸로 서울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뒤 같은 학교 대학원 사회복지학과에서 석사 과정을 밟고 있다.



디오데오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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