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땅 내 사랑' 조권-윤승아, 깜짝 키스 "러브라인으로 발전?"
연예 2010/12/01 09:10 입력 | 2010/12/01 11:09 수정

'몽땅 내사랑'의 조권과 윤승아가 깜짝 키스를 한다.
MBC 일일 시트콤의 승아(윤승아)는 할머니 영옥과 장난치는 옥엽(조권)을 얄밉게 생각하던 중 워있는 옥엽의 머리를 때리려다가 넘어지면서 입 맞추게 된다.
조권과 윤승아의 키스씬은 지난 5일 방송된'몽땅 내 사랑' 미리보기에서부터 예고되어 많은 화제가 되었으며 극 중 쌍둥이 누나 금지로 출연하고 있는 가인이 둘의 키스씬에 대해서 폭풍질투하는 제스쳐를 취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관심을 받았다.
또한 이번 키스신으로 조권-승아의 러브라인이 형성될지에도 관심이 커지고 있다.
두 사람의 키스신이 담긴 '몽땅 내 사랑' 8회는 1일 방송된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MBC 일일 시트콤의 승아(윤승아)는 할머니 영옥과 장난치는 옥엽(조권)을 얄밉게 생각하던 중 워있는 옥엽의 머리를 때리려다가 넘어지면서 입 맞추게 된다.
조권과 윤승아의 키스씬은 지난 5일 방송된'몽땅 내 사랑' 미리보기에서부터 예고되어 많은 화제가 되었으며 극 중 쌍둥이 누나 금지로 출연하고 있는 가인이 둘의 키스씬에 대해서 폭풍질투하는 제스쳐를 취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관심을 받았다.
또한 이번 키스신으로 조권-승아의 러브라인이 형성될지에도 관심이 커지고 있다.
두 사람의 키스신이 담긴 '몽땅 내 사랑' 8회는 1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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