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 글래머' 서우, '섹시산타'깜짝 변신! 속옷 화보서 글래머러스 매력 발산
연예 2010/11/29 18:27 입력 | 2010/11/30 10:15 수정



배우 서우가 섹시산타로 깜짝 변신,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뽐냈다.
최근 서우는 캐주얼 란제리 ‘예스’와 크리스마스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청순한 외모에 볼륨 있는 몸매를 소유해 ‘큐티 글래머’로 손꼽히는 서우는 이번 화보에서 레드 컬러를 강조한 속옷과 파자마, 슬립 등을 입고 친구들과 집에서 편안하게 파티를 즐긴다는 설정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표현했다.
특히 귀여운 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특징인 서우는 화보에서 큐티와 섹시라는 상반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관계자는 “속옷은 피부에 가장 가까이 밀착되는 옷이기 때문에 선물 받으면 특별한 사람이 된 듯한 느낌이 들기 마련”이라며, “올 크리스마스에는 레드 컬러 속옷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서우는 MBC 주말 특별기획 ‘욕망의 불꽃’에서 톱스타 백인기 역을 맡아 재벌 3세 김민재 역을 맡은 유승호와 함께 ‘우유 커플‘이라는 애칭까지 얻으며 시청자의 관심과 기대를 받고있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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