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수, 블랙 카리스마-청순 섹시 세미 누드 '파격 변신'
연예 2010/11/29 15:18 입력 | 2010/11/29 15:28 수정



신지수의 파격 변신이 연일 화제다.
최근 푸른(26), 유신(27)과 함께 3인조 여성 그룹 ‘디헤븐’(D. Heaven)을 결성해 ‘모르는 사람처럼’이라는 곡으로 가수로 변신한 신지수가 스타화보를 통해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파격적인 이미지를 보여줘 화제가 되고 있다.
‘Baby Face'를 주제로 태국 파타야에서 촬영된 이번 스타화보에서는 신지수는 기존 드라마 등에서 보여준 청순하고 발랄한 아역의 이미지를 벗어나 진한 여성미와 팜므파탈적인 모습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의 이미지를 소화했다.
특히 몸매를 과감하게 드러낸 비키니 사진은 큰 이슈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촬영 작가는 "드라마에서 신지수를 봤을 때는 발랄하고 귀여운 이미지만을 생각했는데 직접 촬영을 해보니 천생 배우였다. 여성스러운 이미지에 표정만으로도 매혹적이고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해내는 깊이 있는 모델이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디오데오 뉴스팀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