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원, 귀여운 '여장'사진 화제!…"나 남자인데 떨려!"
연예 2010/11/24 18:21 입력 | 2010/11/24 18:28 수정

슈퍼주니어 최시원의 여장 사진이 화제다.
최근 포털사이트 게시판에 퍼지고 있는 이 사진은 최시원의 중학교 시절인 것으로 추측된다.
사진속의 최시원은 밝은 하늘색 가발을 쓰고 핑크색 머리띠를해 귀여움을 강조했다. 특히, 하얀피부와 큰 눈은 지금과 비슷하지만 앳된 얼굴이라 여성스럽고 청순한 매력이 돋보인다.
이에 네티즌들은 “잘생겨서 그런가 여장도 어울려!” “여신강림!” “아, 뭔가...설레여. 나 남자임”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디오데오 뉴스팀
최근 포털사이트 게시판에 퍼지고 있는 이 사진은 최시원의 중학교 시절인 것으로 추측된다.
사진속의 최시원은 밝은 하늘색 가발을 쓰고 핑크색 머리띠를해 귀여움을 강조했다. 특히, 하얀피부와 큰 눈은 지금과 비슷하지만 앳된 얼굴이라 여성스럽고 청순한 매력이 돋보인다.
이에 네티즌들은 “잘생겨서 그런가 여장도 어울려!” “여신강림!” “아, 뭔가...설레여. 나 남자임”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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