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10Kg 쌀가마니 '거뜬히' 괴력소녀 입증!
연예 2010/11/24 16:0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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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엑스의 빅토리아가 쌀가마니를 거뜬히 드는 ‘괴력’을 발휘했다.



빅토리아는 26일 방송되는 KBS 2TV ‘청춘불패’에서 강원도 홍천의 면민들과 함께 체육대회에 참가했다. 특히 이날 빅토리아는 쌀가마니를 들어 오래 버텨야 하는 힘겨루기 경기에서 김신영과 함께 출전해 주목을 받았다.



이들은 끝까지 승부욕을 불태웠으며 특히 빅토리아는 표정 하나 바뀌지 않고 꿋꿋이 쌀가마니를 들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



한편, KBS '청춘불패‘는 오는 26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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